여자친구랑 기념일이라 예약하고 다녀왔습니다. 숙소를 보자마자 여자친구가 동화속에 나올 것 같이 생긴 한옥이라고 하더라구요. 사장님의 세심함이 느껴지는 한옥이었습니다. 조용히 잘 즐기다 올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