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들과 부모님모시고 잘 쉬다 왔습니다. 이름그대로 밤나무랑 감나무가 많아서 떨어져있는 밤들이 너무 귀여운 숙소였습니다. 생각보다 내부도 굉장히 깔끔해서 부모님이 너무 만족하셨습니다. 가족들이랑 조용한 독채펜션 찾으신다면 추천드릴만한 숙소였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