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구에 들어서면서부터 넓은 마당과 밤나무, 감나무가 맞이해주는 곳
정겨운 시골집에 놀러 온 것 같은 기분이 드는 이곳은 율시 헌입니다.

오랜 시간을 지내온 고즈넉한 한옥의 모습과 함께 계절의 아름다움을
한눈에 담으니 마음에 여유와 함께 저절로 힐링 되는 머무름의 공감입니다.
전통적인 한옥의 모습 안에 현대적인 부분들이 자연스럽게 녹아있어
오시는 분들 모두 편안하게 쉬어갈 수 있는 곳입니다.

일상을 벗어나 설렘 가득한 여행에, 자연 속 시골집의 정겨운 느낌을
가득 담아 가시기 바랍니다.